<파이터스클럽>(이하 파클)에는 잭과 스파이크, 레미 3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레슬링과 복싱, 마샬아츠 등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물론 캐릭터에 따라 조작 난이도도 조금씩 다르다. <파클>을 처음 시작하는 당신, 과연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각 캐릭터의 특징을 차례로 살펴보자. / 디스이즈게임 작은달
■ 잭
잭은 강력한 잡기 중심의 스타일리쉬한 레슬링 액션을 구사하는 캐릭터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공격 속도는 느리지만, 높은 공격력의 잡기와 다양한 콤보로 느린 속도를 커버할 수 있다. 콤보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잭의 대부분의 스킬은 광역 판정이 뛰어나다. 특히 '크레모아'나 '와일드 슬램' 같은 범위 스킬은 다수의 대상을 상대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광역 판정을 가진 스킬은 특성을 투자할수록 범위가 넓어져 더 많은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 스파이크
스파이크는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이 뛰어난 복서형 캐릭터다. 기본 공격이 매우 빠르고 스킬의 판정이 좋아 초심자도 손쉽게 콤보를 이을 수 있다. 초반에는 콤보 난이도가 매우 낮아 <파클>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스파이크의 스킬은 상대를 공중에 띄우는 공격이 많다. 일반 공격으로 한 번 상대를 띄우면 스킬과 특수 공격을 섞어 콤보를 사용하고, 바닥에 쓰러진 적을 다시 한 번 공중에 띄워 추가 공격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콤보 도중 스킬 타이밍을 놓치거나 순서가 바뀌어도 곧바로 다른 콤보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의 흐름이 끊이지 않는다.

■ 레미
레미는 빠른 공격속도와 다채로운 콤보 조합이 특징이다. 회피 스킬을 이용해 거리를 벌리거나 기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 치고 빠지는 전투에 유리하다. 공격력과 체력이 낮고 어느 정도 컨트롤이 요구되기 때문에 초반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편이다.
레미는 타 캐릭터에 비해 공격력이 낮은 대신, 높은 수의 콤보를 연결시키기 매우 쉽다. 실제로 일반공격(C)과 특수공격(X)키의 조합 만으로도 다양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고, 중간에 스킬이 하나씩 더해지면서 약 30~40회 이상의 콤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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